박수환 뉴스컴 대표, 어떻게 되나 … 21시간 조사 받고 23일 오전 귀가

입력 2016-08-23 07:28  


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에 소환된 뉴스커뮤니케이션스(뉴스컴) 대표 박수환 씨(58·여)가 21시간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3일 오전 귀가했다.

이날 오전 7시께 조사실을 나온 박 대표는 '제기된 의혹 인정하느냐' '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의연임 로비를 했느냐'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빠져나갔다.

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(단장 김기동 검사장)은 전날 오전 9시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박수환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.

박수환 대표는 남상태(66·구속기소) 전 사장의 연임 로비 창구로 지목된 인물이다.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(62)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 정관계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있다.

검찰은 2008년 말 대우조선이 뉴스컴과 2009∼2011년 3년간 20억원대 홍보대행계약을 맺은 게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와 관련이 있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.

한경닷컴 뉴스룸 open@hankyung.com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한경+ 구독신청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